대장점막내암 일반암으로 보상받는 방법은? 

대장점막내암이란 무엇일까요? 

대장에 있는 겉표면을 상피세포층이라고합니다. 그 아래 점막고유층, 그 아래 점막근층, 가장 마지막 단계인 점막 하층이라고 합니다. 암세포가 가장 겉표면층인 상피세포층에 자리잡고있다면 그것은 흔히 알고 계시는 제자리 암이고 암세포가 맨 하단에 있는 점막하층까지 모두 침습되었다면 그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대장암의 전 단계라고도 많이 부르는데요. 

즉, 요약하면 대장점막내암이라는 암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가 어디까진 칩슴했는지에 따라 대장점막내암 혹은 대장암으로 구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장점막내암은 제자리암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제자리암은 곧 유사암으로 분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점막내암은 일반암이 아닌 유사암에서 진단금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세히 살펴보신다면 충분히 일반암으로 보상 받는 방안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저희와 같은 손해사정전문가에게 상담을 하시는데요.

진단코드가 문제? 

악성신생물의 경우 C코드가 부여 되지만 그외의 종양은 D코드가 부여됩니다. 

D01.0은 기타 및 상세불명의 소화기관의 제자리 암종으로 제자리 신생물 분류표에 해당됩니다. 처음부터 이런 C코드를 부여 받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D01.0로 소화기관의 제자리암종으로 분류되어 오십니다. 

이는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다양하게 부여 될 수 있는데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기때문에 오롯이 주치의들이 그때 그 상황과 결과지를 바탕으로 질병코드를 분류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자리암의 코드를 받으셨다면 의료자문을 따로 얻거나 약관에 표기된 "암"에 임하는 질환 임을 증명 하셔야 합니다. 

역으로 보험사에서도 다시 의료자문을 받아 C코드도 D코드로 만들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때는 또 그에 맞는 반박 근거들을 잘 구축해 놓으셔야 합니다. 이 처럼 맞춰서 근거들을 제시할 줄 알아야 승산이 있는데요. 한 회사를 상대로 혼자서 분쟁을 준비하기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저희와 같은 유서깊고 보상사례가 많은 전문손해사정사의 힘을 빌려 승률을 높이려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희는 10년이상의 보상경력은 물론 모든 직원이 보험사의 보상심사과 출신입니다. 반대편의 입장도 잘 알고 있어 그에 합당한 근거들을 잘 구축해 놓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충분히 보험가입 약관과 조직검사 결과지 분석을 통해 일반암 주장이 가능합니다.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싶은분들은 무료상담 받아보세요. 

친절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저희는 포유손해사정입니다 무료검토를 통해 일반암 진단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여부부터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단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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